한국일보

제1회 뉴욕시 고교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20-01-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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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뉴욕시 고교 한국어 말하기 대회
베이사이드 고교,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와 동서국제학학교가 공동 주최한 제1회 뉴욕시 고등학교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28일 동서국제학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각 학교에서 치러진 예선전을 통과한 타민족, 한인 2세 학생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국어 연설 방식으로로 치러졌다. 이날 한인 2세 부문 1등은 릴리 최 양이, 타민족 학생 1등은 쓰링 돌마 양이 차지했다. <사진제공=동서국제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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