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신년하례식
2020-01-27 (월) 07:30:52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는 지난 2일 뉴저지 포트리 탕2 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회장단과 김혜성 신임회장을 비롯한 현직 운영진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한국어 및 한국역사문화 교육을 통해 자녀세대에 정체성과 뿌리 의식을 심어줄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20대 한인 남성, 5세된 딸 무자비 폭행 살해
“자산 2천불 넘으면 메디캘 혜택 제외”
7월부터 최저임금 인상 LA $17.87 등 물가연동
“트랜스젠더도 여탕 출입 허용하라” 판결 충격
LA 불법 나이트클럽 급습 중국계 불체자 대거 체포
한국 대선 ‘선택의 날’ 밝았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