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신년하례식

2020-01-27 (월) 07: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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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신년하례식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는 지난 2일 뉴저지 포트리 탕2 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회장단과 김혜성 신임회장을 비롯한 현직 운영진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한국어 및 한국역사문화 교육을 통해 자녀세대에 정체성과 뿌리 의식을 심어줄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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