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임스스퀘어 일대 도로통제·경계강화

2019-12-31 (화) 07:21:41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새해전야 맨하탄 ‘볼드랍’ 행사

뉴욕시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인 ‘볼 드랍’ 이벤트가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일대에서 펼쳐지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된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새해전야인 31일부터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일대 교통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경계도 한층 강화한다.

우선 37~57스트릿 사이 6애비뉴와 8애비뉴 도로는 모든 차량의 통행이 전면 차단된다. 또한 37~57스트릿 사이 5애비뉴와 9애비뉴를 비롯해 34~59 스트릿 6애비뉴에서 상업용 차량과 트럭의 운행도 금지된다.

브로드웨이는 43스트릿에서 콜럼버스 서클, 7 애비뉴는 41~59스트릿까지 각각 모든 차량의 운행이 금지되고, 8애비뉴는 34스트릿에서 콜럼버스 서클까지 상업용 차량과 트럭의 운행이 제한된다. 뉴욕시경은 볼 드랍 행사가 열리는 타임스스퀘어 인근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백팩과 어깨에 메는 큰 가방, 우산, 주류 등은 반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