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마스 안전위해 전원 근무” 에디슨 경찰서, 이틀간 비상사태 대비 출근

2019-12-30 (월) 07:50:50 서영민/ 중부뉴저지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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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안전위해 전원 근무” 에디슨 경찰서, 이틀간 비상사태 대비 출근

에디슨 경찰서에서 23일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었다. 맨 왼쪽이 토마스 브라이언 경찰 서장.

지난 23일 에디슨 경찰서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었다.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와 25일 전 경찰 인력이 비상사태에 대비해 전원 대기 근무를 하는 관계로 파티를 23일에 열게 되었다고 브라이언 서장이 말했다. 경찰 업무 특성상 모두가 함께 모여 파티를 즐길 수가 없기 때문에 12시에 열린 행사에는 당번 근무 수사관들과 오피스 스텝 그리고 에디슨 시민 경찰 등 8명이 참여했다.

이후 당직을 마치고 돌아오는 경찰들은 별도로 준비된 선물과 시민들이 준비한 샌드위치를 제공받게 된다고 브라이언 서장이 말했다.


전주에 발행한 장애우 운송 버스 접촉사고에 대해서 브라이언 서장은 일단 수사가 진행중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잠정적인 결론은 사고를 낸 상대편 운전자가 스톱 사인을 무시한 채 진행을 하다가 벌어진 사고인 것으로 안다고 말을 아꼈다.

장애우 운송버스 접촉사고는 지난 20일 금요일에 발생한 사건으로 남부 뉴저지 미들섹스 카운티 칼리지 인근 Mill Road와 Horizon Drive 교차로에서 4살짜리 지체부자유 아동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버스에는 운전자, 아동 보호자, 그리고 4살 어린이만 타고 있었다. 그리고 상대방 차량은 에디슨 거주 여성 운전자만 타고 있었는데 당시 현장에 도착해 수사를 진행한 어윈 에니퀘스 경찰에 따르면 승용차 운전자가 무리하게 교차로를 건너려고 시도하다 운송버스 앞면을 들이 밖은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을 없었지만 두 차량 모두 견인되어 간 아찔한 사건으로 에디슨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를 끓었던 사건이었다.

<서영민/ 중부뉴저지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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