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대중버스 증설

2019-12-26 (목) 12:00:00 이민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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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680만달러 투자 29대 영입

▶ 사고예방 위해 비디오 카메라 장착

앱 개통, 이동경로 확인 편리 도모

낫소 카운티의 대중버스가 크게 증설됐다.

낫소카운티의 대중버스를 운영하는NICE(Nassau Inter-County Express) 운송회사는 최근 29대의 새로운 버스를 영입, 운행 차량수를 늘렸다고 밝혔다.


이중 10대는 신형 모델로 좌석간의 공간이 여유로운 엑셀저 XN40형도 포함돼 있다.
이 신형 모델은 40피트 길이로 천연가스로 이동하며 좌석이 35개로 공간이 널찍하다. 또한 백업 카메라와 실내와 실외에 비디오 카메라도 장착되어 있으며 정차 신호가 있는 장소에 인접해 지면 자동으로 이를 알리는 신호가 운전사에게 통보된다. 이외에도 안전장치가 더 많이 설치되어 사고 예방을 돕는다. NICE 측은 이번 버스 구입으로 68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NICE의 잭 크조우즈 사무총장은 “신종차량 들이 보가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되어 운행시간이 향상되어 고객들에게 좀더 좋은 서비스로 다가갈 것을 기대한다”며 “탑승객들의 애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운송회사는최근 이외에도 신체적 장애를 가진 탑승자들을위해 보조 대중 교통수단이 에이블-라이드(Able-Ride) 서비스도 추가했다. 연방정부와 주 그리고 낫소 카운티의 지원으로 장애인 전용 차량 19대를 구입해 휠체어 고객 등 신체적으로 불편한 주민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NICE 버스는 스마트폰용 앱 Able-Ride를 개통해 버스의 이동 경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또한 제공, 탑승객들의 편리를 돕고 있다.
한편 NICE 는 23일 터미널에 깜짝 산타클로스를 고용 탑승 어린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민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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