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마존, 에디슨 저소득층에 크리스마스 선물 기부

2019-12-23 (월) 08: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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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시에서 아마존과 트리플씨하우징(Triple C Housing)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기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 주택개발 단체인 트리플씨하우징이 제안하고 초대형 인터넷 쇼핑업체 아마존이 총 1만5,000달러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이루어졌다.

기부 물품들은 주로 주방, 침실, 욕실에서 필요한 기본 생활용품들로, 현재 에디슨에 신축 중에 있는 저소득층 대상 아파트에 들어갈 물건들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이나 겨울 옷 등 재향군인과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약 30개 가정에서 보내온 크리스마스 위시리스트의 물건들 또한 기부 물품 목록에 포함되었다.

레이니 슈클라 아마존 총 메니저는 “아마존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선물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훌륭한 직원들 덕분이다. 우리 직원들 중에는 많은 재향군인들이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재향군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 라고 하였다.

토마스 랜키 에디슨 시장 역시 행사에 참석하여 지역에서 여러 행사를 통해 다양한 도움을 주고있는 트리플씨하우징과 아마존, 그리고 재향군인회에 감사를 표했다.
아마존과 트리플씨하우징 협업의 크리스마스 선물 기부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다.
<최유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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