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이야기하며 한해 마무리”
2019-12-19 (목) 12:00:00
이지훈 기자
▶ ‘옛 친구모임’22일 L.I. 웨스트버리 매너서 송년모임

18일 본보를 방문한 문용철(오른쪽) 옛 친구모임 회장과 박연환 회원이 송년회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롱아일랜드 한인 친목 단체인 ‘옛 친구모임’(회장 문용철)이 오는 22일 송년회를 개최한다.
행사 홍보차 18일 본보를 방문한 문용철 회장과 박연환 회원은 35년 역사의 옛 친구모임이 주최하는 연말 행사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용철 회장은 "롱아일랜드 한글학교 학부모들의 모임으로 시작, 35년간 이어오고 있는 옛 친구 모임은 롱아일랜드 한인 이민의 역사"라며 "매월 정기 모임을 가지며 친목을 도모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인 단체 및 사회의 어려운 일에도 동참하고 있는 의미있는 모임"이라고 소개했다.
박연환 회원은 "열심히 달려온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낭만을 이야기하는 이번 송년모임 참석대상은 회원들과 그 친구들"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22일 오후 6시 롱아일랜드 웨스트버리 매너(1100 Jericho Trunpike)에서 열리며 패션쇼, 가면무도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복장 규정은 남성이 정장과 나비넥타이, 여성은 드레스다. 회비는 부부 150 달러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석할 수 있다. 문의 516-808-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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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