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는 16일 한국문화유산재단과 공동 주최한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나의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미술대회 수상작들은 지난 한달 간 맨하탄 뉴욕공립도서관에서 전시됐다.

시상식에서 원혜경(맨 왼쪽) 원장과, 임엘렌(오른쪽 세 번째) 한국문화유산재단 팀장이 수상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