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번 전철 작년 11월보다 3.5분 빨라져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을 비롯해 뉴욕시 전철 정시운행률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16일 발표한 ‘전철 정시운행률 현황’에 따르면 2018년 11월~2019년 11월 모든 노선의 전철 정시운행이 꾸준히 향상되면서 6개월 동안 평균 정시 운행률이 지속적으로 8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3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실례로 지난해 11월에는 69.9%였던 정시운행률이 올해 11월에는 17% 포인트 향상돼 81.8%까지 정시운행률이 상승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7번 전철을 포함한 7개 노선의 전철운행률은 크게 향상됐다.
7번 전철의 경우 지난해 11월과 비교할 때 로컬 노선은 정시운행률이 9.2% 포인트 상승되면서 3.5분 빨라졌으며 익스프레스 노선은 10.5%가 늘어 4.5분이 더 빨라졌다.
1번과 2, 3, 4, 5, 6번 노선의 전철도 정시운행률이 4% 포인트 높아지면서 2.5분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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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