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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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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4일자 불교면 칼럼 ‘단풍이 항상 붉다면’의 문패와 글쓴이가 제작상 실수로 ‘풍경소리- 광전 스님/SF여래사 주지’에서 ‘無盡燈- 동진 스님/SAC영화사 주지’로 잘못 나갔습니다. 본의아닌 불찰로 혼선을 끼쳐드려 두 스님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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