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흘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

2019-10-29 (화) 12:00:00 홍 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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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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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이 사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창의력 넘치는 장식을 한 집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알라메다의 한 대저택 앞마당은 해마다 다른 장식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해 주고 있는데 올해는 기괴한 인형들을 마당과 이층 테라스에 놓고 오색깃발로 장식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홍 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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