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초월 동문 가족 한자리 모이는 문화축제” 20일 ‘계성동문 가족문화제’
2019-09-20 (금) 06:38:04
이지훈 기자
계성 중·고등학교 대뉴욕지구 동문회(회장 권혁태)가 20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대뉴욕지구 계성동문 가족문화제'를 개최한다.
19일 본보를 방문한 권혁태(사진) 회장은 "근래 들어 침체된 동문회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던 중 동문 가족들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통해 오랜만에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만들고자 지난 봄부터 행사를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출신 음악가들이 클래식, 성가, 가곡 등을 연주하며 특별히 동문의 손자, 손주들이 피아노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라 3대가 출연하는 유례없는 동문회 행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애·희락·평강·품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한국전통무용, 중창, 악기 독주, 합창 등 다양한 형식으로 동문 및 동문 가족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며 참석자들이 다 함께 교가를 제창하며 약 90분간의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동문회는 이번 문화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음악 뿐만이 아닌 다른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동문회 활성화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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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