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3일 뉴욕서 한미 정상회담

2019-09-20 (금) 12:0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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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회담서 한반도 평화·한미동맹 논의 “

▶ 문 대통령 24일 유엔총회 연설, 폴란드·덴마크·호주와도 정상회담

23일 뉴욕서 한미 정상회담

사진AP=연합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뉴욕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취임 뒤 9번째정상회담을 갖는다.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문 대통령은 오는 22일 3박4일의 일정으로 뉴욕에도착할 예정이다.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며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역내 현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외에도 23일 폴란드 및 덴마크, 24일에는 호주와의 정상회담이 각각 가질 예정이다.

또한 문 대통령은 24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성과를 설명하고 우리 노력을 재차 밝힘으로써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주최하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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