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다큐 ‘주전장’ 무료 상영

2019-09-19 (목) 08:18:5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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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퀸즈칼리지 다이닝 홀서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다큐 ‘주전장’ 무료 상영
재외한인사회연구소(소장 민병갑 교수)가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감독 미키 데자키) 무료 상영회를 오는 26일 오후 12시45분부터 오후 3시까지 퀸즈칼리지 다이닝홀에서 진행한다.

영화 주전장은 일본 우익들의 협박에도 겁 없이 위안부 문제의 소용돌이에 스스로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펼쳐지는 숨 막히는 승부를 담아낸 영화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 교육의 부재로 인해 이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거나 우익들의 주장을 토대로 한 부정적인 시각이 대부분인 일본 내에서 일본국 위안부 이슈를 둘러싼 유례없는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이날 영화는 영어 자막으로 상영되며 상영 전 데자키 감독과 만남의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718-570-03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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