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에지워터 멀티플렉스 영화관 철거
2019-09-19 (목) 08:02:26
서한서 기자
지난해 말 폐업한 뉴저지 에지워터 멀티플렉스 영화관 건물이 철거된다.
18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에지워터 339 리버로드 선상에 있는 옛 영화관 건물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2000년 문을 열었던 이 영화관은 한인들도 많이 찾는 지역 명소로 꼽혔으나, 경영난을 이유로 지난해 11월 폐업했다. <본보 2018년 10월 11일자 A-4면 보도>
토지 소유주 측은 건물 철거 후 새로운 건물 개발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다.
한편 옛 영화관 부지와 가까운 옛 에지워터 골프연습장 부지(575 리버로드)에 384세대 규모의 고급 주상복합 건물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들 두 곳의 재개발이 현실화될 경우 리버로드 일대의 주거 및 상권 형태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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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