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5세 히스패닉 여아 유괴 ‘앰버 경보’

2019-09-19 (목) 07:58:1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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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5세 히스패닉 여아 유괴 ‘앰버 경보’
뉴저지 브릿지튼에서 5세 히스패닉 여아가 유괴돼 경찰이 주 전역에 실종 아동 경보인 ‘앰버 경보’를 발령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20분께 브릿지튼 공원 놀이터에서 놀던 둘세 마리아 알베즈가 사라졌다. 실종 직전 알베즈는 3살 남동생과 함께 놀이터 그네 근처에 있었고, 이들을 데리고 왔던 어머니 노에마 알베즈 페레즈는 놀이터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그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에 따르면 3살 아들만 어머니가 있는 차량으로 돌아왔고 알베즈는 실종됐다.

경찰은 알베즈가 유괴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히스패닉 남성으로 보이는 용의자가 알베즈를 놀이터에서 데리고 나와 붉은색 밴 차량에 태우고 현장을 떠났다.

유괴 용의자는 5피트6인치~5피트8인치의 키에 마른 몸매로 마지막 목격 당시 오렌지색 스니커즈 신발과 붉은색 바지, 검은색 상의를 입었다. 실종된 알베즈는 마지막 목격 당시 코알라가 그려진 노란색 셔츠와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바지를 입고 있었다. 목격자 제보 856-451-003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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