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민사박물관, ‘2020센서스 특별지원금’ 수혜단체 선정
2019-09-19 (목) 07:30:43
금홍기 기자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이 뉴욕시 맨하탄 보로청의 ‘2020센서스 인구조사 특별지원금’(Make Manhattan Count Initiative) 수혜단체로 선정됐다.
맨하탄 보로청은 17일 2020년도에 실시되는 센서스 인구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소수계 이민자와 아동 등 소외계층을 돕고 있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등 12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금 총 5만2,000달러를 전달했다.
한인 단체들 가운데 유일하게 지원금 수혜단체로 선정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한인들의 인구조사 참여를 늘리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관장은 “한인들의 인구조사 참여를 장려해 정부로부터 받는 각종 복지혜택에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인구조사를 주제로 한 특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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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