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3∼30일 유엔총회 기간 자전거 도로 통행 허용

2019-09-17 (화) 07:59: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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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개막되는 유엔총회 기간 맨하탄내 자전거 전용도로 통행이 허용된다. 16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유엔 총회가 개최되는 23~30일 맨하탄 1애비뉴와 2애비뉴 사이 유엔빌딩 주변의 일부 구간 차량통행은 금지되지만 자전거 전용도로는 통제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을 매일 이용하는 6,000여명의 자전거 이용객들은 유엔 총회 기간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

NYPD는 “차량 정체가 극심한 유엔총회 기간 동안 자전거 이용객들이라도 좀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한 조치”라며 “유엔총회 역사상 자전거 도로를 통제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티바이크에 따르면 유엔총회 기간 ‘GRIDLOCK19’ 코드 번호를 사용해 3일 이용권을 구입할 경우 50%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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