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베어즈’ 봉황대기 품었다
2019-09-17 (화) 07:10:23
금홍기 기자
▶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타이거즈 10대4로 꺾고 우승

15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리저널 스포츠플렉스 구장에서 열린 ‘2019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한 수퍼베어즈(흰색 유니폼)와 준우승 팀 타이거즈가 자리를 함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퍼베어즈가 ‘2019 봉황기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에서 영예의 봉황대기를 품에 안았다.
뉴욕한국일보가 주최하고 NJKBL이 주관으로 15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리저널 스포츠플렉스 구장에서 열린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결승전에서 수퍼베어즈는 타이거즈를 10대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MVP에는 수퍼베어즈의 앤드류 안 선수와 타이거즈의 강명재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수퍼베어즈는 마지막까지 역투한 데이빗 임 투수와 짜임새 있는 수비, 타자들의 팀 배팅 등 3박자가 잘 어우러지면서 뉴저지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봉황기 쟁탈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수퍼베어즈 감독을 맡고 있는 NJKBL 곽형기 회장은 “무엇보다 각 팀의 선수들이 화합된 모습으로 다치지 않고 봉황기 쟁탈에 임해준 것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더군다나 우리 팀이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NJKBL 올스타팀은 오는 22일 6시부터 팰팍의 리저널 스포츠플렉스 구장에서 일본 사회인 야구리그 올스타팀과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라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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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