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 장원삼 임명
2019-09-17 (화) 07:08:25
금홍기 기자
▶ 주 유엔대사 조현 전 차관 내정
▶ 박효성 총영사 내달 귀임
한국 외교부는 16일 신임 뉴욕총영사에는 장원삼(60) 한미방위비분담금협상 대표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또 신임 유엔한국대표부 대사에는 조현(62) 전 외교부 1차관이 내정됐다.
장 신임 뉴욕총영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외교부에 입부, 통상정책기획과장과 아태통상과장, 동북아국장, 주 중국 공사 등을 역임했으며, 스리랑카 대사로 근무하던 중 한미방위비분담금협상 정부대표로 근무했다.
조 신임 유엔대사는 외무고시 13회 출신으로 외교부 국제경제국장과 유엔한국대표부 차석대사, 다자외교조정관, 오스트리아대사 겸 빈 주재 국제기구 대표부 대사 등을 지냈다. 조 신임 유엔대사와 장 신임 뉴욕총영사는 10월 중순께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1년 9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내달 귀임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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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