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2019-09-16 (월) 07:36:47
서한서 기자

13일 열린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장학금 수여식에서 권태진 회장(뒷줄 왼쪽 5번째)과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는 13일 뉴저지 포트리의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한 19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76명에게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중 대학생 47명과 대학원생 25명에게는 각각 2,000~2,500달러씩 장학금이 주어졌으며 고교생 4명에게는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이 제공됐다.
권태진 회장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제공한 지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학생 김정훈씨(노스이스턴대 4학년)는 “2학년 때부터 올해로 3년째 장학금을 받았다. 학업을 계속할 수 있게 큰 도움을 받아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학생 안지수씨(럿거스대 4학년)는 “학업을 마치고 좋은 교사가 돼 지금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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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