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5층 건물 외벽서 벽돌 떨어져 1명 부상

2019-09-09 (월) 07:25:5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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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로어 맨하탄의 5층 높이 주상복합 건물에서 벽돌이 길가로 떨어져 지나던 행인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1시30분께 로어 맨하탄 라파옛 스트릿 선상에서 발생했으며 이 때 한 행인이 5층 높이에서 떨어진 벽돌을 맞고 손을 다쳤다.

벽돌 추락 당시 행인은 우산을 쓰고 지나던 중이라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손 부상과 함께 들고 있던 우산의 일부분이 찢어졌다. 뉴욕시소방국(FDNY)은 사고 직후 길가에 흩어진 벽돌 잔해를 수거 후 건물 외관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건물 5층 외관에서 3인치 길이의 빈틈을 발견하고 빈틈 주변에서 벽돌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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