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노인들과 함께 ‘노인 감사의 달’ 행사

2019-09-07 (토) 05:43:3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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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지역 정치인들 27일 플러싱 경로회관서

한인노인들과 함께 ‘노인 감사의 달’ 행사

퀸즈 지역 정치인들이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인 감사의 달 행사에 관심을 당부하며 함께 자리했다.<사진제공=리우 의원실>

퀸즈 지역 정치인들이 9월 ‘노인 감사의 달’(Senior Appreciation Month)을 맞아 한인 노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그레고리 믹스 연방하원의원, 릴로리 콤리 주상원의원, 제임스 샌더스 주상원의원 등은 6일 브루클린 로이 윌킨스 팍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7회 노인 감사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퀸즈 남동부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한인과 중국계 등 커뮤니티별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한인 커뮤니티 대상 행사는 오는 27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경로회관에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리우 의원이 직접 경로회관을 방문해 장기 등을 두며 한인 노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낼 예정이다. 참석자들에게는 한국 스낵과 음료수 등도 제공된다.

리우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노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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