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쌀 나눔 통해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2019-09-07 (토) 05:41:4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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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노인상조회, 뉴욕일원 20여 단체에

▶ 쌀 1,700포 전달 계획…12일까지 후원모금활동

“쌀 나눔 통해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6일 추석맞이 쌀나눔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허도행(왼쪽부터) 사무총장, 박성술 부회장, 나윤표 이 사장, 배광수 회장, 황재헌 수석 부이사장.

뉴욕한인노인상조회가 추석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를 전개한다.

배광수 회장 등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임원진은 6일 본보를 방문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면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노인상조회는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펼쳐지는 이번 쌀 나눔 행사를 통해 노숙자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있는 뉴욕나눔의 집, 농아인교회, 뉴욕밀알선교단 등 뉴욕 일원 20여개 단체를 비롯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3만달러 상당의 쌀 1,700포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타인종 커뮤니티의 자선 단체들에게도 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노인상조회는 이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를 상대로 후원 모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 13일 오전 11시 퀸즈 플러싱에 있는 노인상조회 사무실에게 쌀 전달식을 진행한다.

한편 노인상조회는 지난해까지 자선 단체 25곳에 9만 달러 상당의 쌀 3만5,000포가 전달된 바 있다. 후원 문의 718-763-351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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