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새 차량 번호판 디자인 확정

2019-09-07 (토) 05:31:1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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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V, 설문조사 결과 50% 최다득표

뉴욕주 새 차량 번호판 디자인 확정
내년 4월부터 새롭게 변경되는 뉴욕주 차량 번호판 디자인이 확정됐다.

뉴욕주 차량국(DMV)는 6일 새 차량 번호판 디자인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32만5,000여표를 득표(50%)한 번호판(사진)이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번호판 디자인은 흰색 바탕에 파란색 글씨로 ‘NEW YORK’과 영문 숫자 조합이 각각 번호판 상단과 중앙에 배치되고, 아래쪽에 ‘더욱 더 높이’란 뜻을 가진 뉴욕주 표어 ‘엑셀시오르’(Excelsior)가 진한 노란색으로 기재돼 있다.


배경에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자유의 여신상, 맨하탄 마천루, 몬탁 등대 등 뉴욕주를 상징하는 심벌이 그려져 있다.

뉴욕주는 지난 3주 동안 새 번호판 디자인 후보 5가지를 공개하고 온라인 공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새 번호판은 2020년 4월1일부터 발급되며 각 지역 차량국 뿐 아니라 온라인과 전화, 우편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발급비용은 2개에 25달러며, 2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면 현재 차량번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특히 10년 이상 된 차량번호판은 의무적으로 새 번호판으로 교체해야 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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