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잭슨 경찰서장 11만5천달러 은퇴금 받는다

2019-09-05 (목) 07:48:2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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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용 휴가·병가 등 적용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경찰 부실운영 책임을 지고 사직하는 마크 잭슨 경찰서장에게 11만5,000달러의 은퇴금이 지급된다.

타운정부에 따르면 오는 30일 사임하는 마크 잭슨 경찰서장에게 유급병가와 미사용 휴가분 등을 적용해 11만5,000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그간 잭슨 서장은 15만4,000달러의 연봉을 받아왔다. 올 상반기 팰팍 경찰서 대상으로 실시된 독립 기관의 감사 결과 부실 운영 및 부정 의혹이 대거 드러났다. 감사 보고서 발표 직후 팰팍 타운의회 경찰위원회는 잭슨 서장에게 사임을 권고했으며 잭슨 서장이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팰팍 타운의회는 잭슨 서장 사임 후 차기서장을 임명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경찰 통상 업무를 총괄하는 담당관(officer in charge)에 앤소니 무치오 경감을 지명했다. 아울러 경찰 감사 업무를 맡았던 힐러드 하인츠사가 경찰 조직을 관리·감독하는 디렉터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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