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국체전 미 대표팀에 힘 실어주세요

2019-09-05 (목) 07:35:0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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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4~10일 서울서 개최…참관인단 모집

▶ 서울시 관광·가요무대 방청·건강검진 등 혜택

전국체전 미 대표팀에 힘 실어주세요

‘서울 2019 제100회 전국체전 참관인단 모집’ 홍보차 4일 본보를 방문한 재미대한체육회 이규성 회장과 뉴욕대한체육회 김일태 회장이 미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재미대한체육회가 내달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의 참관인단 모집한다.

재미대한체육회 이규성 회장과 뉴욕대한체육회 김일태 회장은 4일 본보를 방문해 오는 10월4~10일까지 서울 잠실 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참관인단을 모집하고 있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 체육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현장을 함께 할 참관인단을 뉴욕과 뉴저지 등 미 전역에서 모집하고 있다”며 “이번 전국체전에 함께 참여해 미국 대표 팀이 선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도 “뉴욕에서는 일부 전직회장단과 각 경기가맹단체장, 협회 집행부 등이 이번 전국체전에 참관인과 대표선수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국체전의 참관인들은 고급 선수단 유니폼 지급,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8박, KBS 가요무대 방청, 서울시 관광, 서울시 환영 만찬 및 선수단 환영 행사 참석, 행사장 이동시 차량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재미대한체육회는 골프와 축구, 태권도, 테니스, 볼링, 탁구, 검도, 배드민턴, 농구 등 총 9개 종목에 120명의 선수단과 함께 본부임원 30명, 참관인 150명을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국체전의 참관인 신청은 12일까지 전화나 이메일 통해 가능하다. 문의 213-252-9700 이메일 taeyangtravel@gmail.com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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