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창우 선수 일반부 단식 오픈조 2년연속 우승

2019-09-04 (수) 07:06:12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제27회 뉴욕한인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

▶ 장년부 김이규·청소년부 아코스타 산티아고 각각 1위

임창우 선수 일반부 단식 오픈조 2년연속 우승

‘제27회 뉴욕한인대학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 개막식에서 대회 관계자 및 참가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미 동부 한인 탁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7회 뉴욕한인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에서 임창우씨가 2년 연속 오픈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임씨는 2일 뉴욕주 프레진트빌 소재 웨체스터 테이블테니스센터에서 열린 개인전 오픈조 단식 결승에서 아코스타 산티아고를 물리치며 2연패에 성공했다.

개인전 단식 A, B, C, D조 부문에서는 도잇체브 도이초 선수를 비롯 박주성, 베렐리니 줄리아노, 남수용씨가 각각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장년부에서는 김이규씨가 우승했으며, 청소년부와 개나리부 단식에서는 각각 아코스타 산티아고와 김윤일씨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단체전 A조 경기에서는 정준식씨와 아코스타 산티아고가 팀을 이뤄 1위 자리를 꿰찼으며, B조는 전정현·박정훈 조, C조는 송영재·아담 엘스와프 조, 개나리부 김진아·김진희 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일태)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송민용) 주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워싱턴DC와 보스턴, 필라델피아. 델라웨어, 메릴랜드 등 미동부 7개 지역 선수 15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