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리우, 환경관련 의정활동 ‘100점’

2019-08-31 (토) 06:24:3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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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친환경유권자연맹 평가

▶ 1년간 16개 상정법안에 모두 참여 의원 40명 만점…론김의원 94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환경과 관련한 의정활동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뉴욕친환경유권자연맹(NYLCV)에 따르면 리우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주의회에 상정된 환경관련 법안 16개에 모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100점 만점을 받았다.

주상원에서는 리우 의원 외에도 마이클 지아나리스 뉴욕주상원의원, 레로리 콤리에 뉴욕주상원이원 등 26명(전체 60명)이, 주하원에서는 150명 중 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 등 40명이 만점을 받았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탄소연료 감축과 관련한 한 가지 법안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94점을 기록했다.

김 의원 등이 포함된 퀸즈 지역 뉴욕주하원의원은 평균 88점을 기록해 맨하탄 지역 주하원의원(96점)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 주하원의원은 가장 낮은 72점을 기록했다.

또 뉴욕친환경유권자연맹은 환경보존 입법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라이징 스타로 제시카 라모스 뉴욕주상원의원과 카리네스 레예스 뉴욕주하원의원을 각각 선정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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