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 가담 뉴욕에 테러 모의 퀸즈 거주 19세 소년 체포
2019-08-31 (토) 06:16:21
조진우 기자
퀸즈에 거주하는 19세 소년이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조직’(ISIS) 활동에 가담해 뉴욕에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체포됐다.
30일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퀸즈 엘름허스트에 거주하는 웨이스 쳐드리는 ISIS 조직원으로 위장한 FBI 요원에게 퀸즈 지역에서 칼이나 폭탄으로 테러를 저지르고 싶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 등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쳐드리는 최근 플러싱 스카이뷰 센터로 칼을 찾으러 왔다가 기다리고 있던 FBI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