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서 A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
2019-08-28 (수) 08:11:04
서한서 기자
▶ 모리스카운티 골프·테니스클럽서 최소 27명 감염… 1명 사망
▶ 건강 이상시 즉시 병원 찾아야
뉴저지 모리스카운티에 있는 맨드햄 골프·테니스클럽에서 A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감염자가 최소 27명 보고된 가운데 1명이 사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주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부터 6월 30일 사이 맨드햄 골프·테니스클럽에서 식사를 한 27명이 A형 간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보건국은 “감염자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이번 집단 감염이 클럽에서 일하는 위생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국은 이 클럽 이용자 중 건강에 이상을 느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