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어퍼 이스트사이드 주상복합 건물 690만달러에 팔려

2019-04-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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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어퍼 이스트사이드의 주상복합 건물이 690만달러에 팔렸다. 뉴욕시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매매가 성사된 건물은 240 East 75가에 위치해 있으며 2개의 리테일 공간과 10개의 아파트 유닛을 두고 있다. 10개 유닛 중 3개는 렌트안정법에 해당된다. 건물의 실내면적은 7,951스퀘어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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