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 인선위원회 구성 지연

2019-04-02 (화) 07:45:0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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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자문위원 인선작업 4월중순께 돼야 가능

올해 9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자문위원을 선임하기 위한 인선위원회 구성이 지연되고 있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3월 말께 인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임 위원 인선작업에 돌입하지만 올해는 내부 사정으로 인선위원회 구성이 4월 중순께는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인선위원회 구성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최근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주요 보직을 담당하던 과장 3명 중 2명에 대한 인사발령이 나면서 인선준비 작업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19기 미주지역 자문위원 수가 기존보다 10% 가량 감축키로 하고 세부 내용을 계속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선 위원회에는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과 뉴욕한인회장, 뉴욕총영사 등으로 구성되며 총영사의 추천으로 인선된다. 추천된 자문위원들은 심의를 거쳐 오는 8월께 대통령 임명을 받게 되며 9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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