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재단 후원⋯내달 9일~ 11월 22일
▶ 전세계 111명 작가들 참여, 현대미술의 글로벌한 담론 기여

마이클 주 [국제갤러리 제공]
뉴욕 일원에서 활동 중인 현대미술가 마이클 주(사진)가 제61회 베니스 국제미술전 본전시 ‘In Minor Keys’에 초청됐다.
큐레이터 코요 쿠오(Koyo Kouoh)가 기획하고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 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내달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주 작가를 비롯한 전세계 111명의 작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개인적, 집단적 기억과 역사가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조명하며 현대미술의 지배적 서사에 도전하는 다양한 목소리와 관점이 소개된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객에게 깊이 있는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주 작가는 본전시의 참여 작가 중 한 명으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글로벌한 담론에 기여한다.
작가는 조각, 설치, 영상, 혼합매체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로, 생물학, 정체성, 과학과 문화의 교차점이라는 주제를 탐구한다. 작가는 휘트니 뮤지엄, 뉴욕현대미술관(MoMA) 등 국제 유수의 전시 기관과 다수의 비엔날레에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베니스국제미술전 웹사이트 www.labiennale.or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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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