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서 여성 지하철과 충돌 사망
2019-04-02 (화) 07:42:39
금홍기 기자
1일 오전 브루클린 지하철역에서 한 여성이 지하철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5분께 브루클린 선셋팍 N과 R의 지하철이 운행하는 59스트릿역에서 30대~40대 추정되는 여성이 지하철 앞부분과 충돌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당초 이 여성이 선로에 떨어진 휴대폰을 줍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었지만 자살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로 인해 이들 노선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면서 승객들이 출근시간 큰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이날 숨진 여성의 신원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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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