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경 근무 한인 공무원 체포
2019-04-01 (월) 07:33:50
최희은 기자
▶ 브롱스 타깃 매장서 가격표 바꿔치려다 적발
뉴욕시경(NYPD)에서 일하는 30대 한인 기술직 공무원이 타깃 매장에서 구입 가격표를 바꿔치기 하려다 적발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NYPD에서 무선 기기 수리공으로 근무하는 한인남성 손모(39)씨는 지난달 30일 정오께 브롱스의 타깃 매장에서 샤핑 중 자신이 고른 제품들의 기존 구입 가격표를 떼어내고 더 저렴한 제품의 가격표로 교체한 후 계산대로 갔다.
하지만 손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보안요원에게 적발돼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손씨가 가격표를 바꾸려한 제품이 무엇이었는 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은 브롱스 형사 법원으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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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