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1B사전접수 오늘부터 시작

2019-04-01 (월) 07: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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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까지 닷새간…‘스폰서 기업 정보파악 데이터 허브’운영

2020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서 사접 접수가 4월1일부터 시작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H-1B 신청서 사전 접수가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만약 급행 서비스(premium service)를 원하는 신청자들은 H-1B 비자 신청서(I-129)와 함께 급행서비스 신청서(I-907)를 동시에 접수해야 한다. 다만 H-1B 신청자 추첨을 위한 신속한 데이터 입력 작업을 위해 급행 서비스 심사는 5월20일부터 시작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4월1일부터 일반인이 H-1B 신청업체들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H-1B 스폰서 기업 데이터 허브’(H-1B Employer Data Hub)를 운영한다.

한편 학사용 6만5,000개(싱가포르, 칠레 할당량 제외할 경우 5만8,200개)와 석사용 2만개 등 모두 8만5,000개의 H-1B 비자가 배정됐다. 특히 H-1B 사전접수 추첨에서 미국 대학 석사 학위자는 전체 추첨기회와 2만개 석사 학위자 쿼타 면제 추첨 등 2번의 우선기회를 부여하도록 돼 있어 학사 학위자나 해외 학위자에 비해 추첨에 확률이 크게 높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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