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 한인 후원행사서 강조

빌 파스크렐(왼쪽 3번째) 연방하원의원이 지난달 29일 포트리에서 열린 한인 후원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뉴저지 37선거구) 한인 후원행사가 지난달 29일 뉴저지 감미옥 식당에서 열렸다
김동석 한인유권자연대 대표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서 파스크렐 의원은 “한국의 안보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특히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이 말뿐만이 아닌 실질적인 비핵화 이행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민개혁에도 힘쓰겠다. 국경을 강화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현재 미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이민자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에는 원칙적 반대 입장을 보였다.
파스크렐 의원은 “한인을 포함한 실제 미국에 살고 있는 시민들을 보호하고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유권자연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를 통해 1만2,000여 달러의 후원금이 모였다.
연방하원 뉴저지 37선거구는 팰리세이즈팍, 포트리, 레오니아 등으로 뉴저지에서 가장 한인 유권자가 많은 선거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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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