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타운법원 통계 분석, 작년 7∼12월 8,644장 전년비 33%↓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주차 위반 티켓 발부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뉴저지 타운법원 최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7~12월 사이 팰팍에서는 8,644장의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돼 전년 동기보다 33% 감소했다.
팰팍에서는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로 인해 해마다 주차위반 티켓 발부가 늘었으나 2018년 하반기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한인 상인들은 티켓 발부 감소가 팰팍 상권을 찾는 방문자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시하고 있으나 정 시장은 “방문자 감소는 아니라고 본다. 다소 혼란이 있었던 단속 업무 문제가 근본 이유라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인 밀집타운인 포트리도 1만7,214장이 발부돼 전년 동기보다 1% 소폭 감소했다. 레오니아는 796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다.
반면 릿지필드는 전년 동기보다 97%나 늘어난 3,477장의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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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