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정부가 재산세 2% 인상
2019-03-29 (금) 07:38:10
서한서 기자
뉴저지 버겐카운티 정부가 재산세를 인상한다.
버겐카운티 정부는 27일 5억4,557만 달러 규모의 2019~2020회계연도 예산안을 공개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주민 재산세로 충당되는 금액은 약 4억1,900만 달러로 책정돼 전년보다 재산세가 약 2% 오르게 됐다.
이에 따라 버겐카운티 평균 집값인 46만6,000달러 가치의 주택을 소유한 주민은 카운티정부에 1,105달러의 재산세를 내야 한다. 이는 전년보다 약 9.5달러가 늘어나는 것이다.
버겐카운티 정부는 지난 2년간 재산세를 올리지 않은 바 있다.
카운티정부는 다양한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재산세 인상을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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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