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류현진, 개막전 선발 첫 승

2019-03-29 (금) 07:23:27
크게 작게
류현진, 개막전 선발 첫 승

[AP]

2019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가 29일 본격 개막한 가운데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한국인 투수로는 박찬호에 이어 18년만에 두 번째로 개막전 선발투수에 영예를 안았다. 이날 LA 다저 스태디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경기를 치른 다저스는 6이닝동안 삼진 8개를 잡은 류현진의 호투와 홈런 8개로 메이저리그 개막전 홈런 신기록을 기록한 타선의 폭발력에 힘입어 12-5로 승리를 거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