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지 뉴욕시의원 ‘세계 가장 키 큰 정치인’
2019-03-28 (목) 08:00:59
금홍기 기자
▶ ‘6피트10인치’ 키, 기네스북 등재 화제

로버트 코네지(오른쪽) 뉴욕시의원이 시의회에서 27일 열린 기네스북 등재 기념식에서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함께 기네스북 인증서를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 [AP]
로버트 코네지(민주) 뉴욕시의원이 전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정치인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브루클린을 지역구로 둔 코네지 의원은 지난 1월 6피트10인치(209.6cm)의 키로 전 세계 최장신 정치인으로 등재됐다. 코네지 의원은 27일 뉴욕시의회에서 열린 기네스북 등재 기념식에서 “기네스북에 최장신 정치인으로 등재된다는 것이 처음에는 다소 웃기기도 했지만 뉴욕시와 브루클린을 위해서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도 키가 큰 편에 속하지만 코네지 의원보다는 5인치가 더 작다.
지난 1984~85년까지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농구선수로도 활약했던 코네지 의원은 현재 뉴욕시의회에서 주택관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브루클린 보로장으로 출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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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