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참여 예산’투표 30일∼내달 7일 각 선거구서
뉴욕 시민들이 직접 예산 사용처를 결정할 수 있는 ‘시민 참여 예산(Participatory Budgeting)’ 투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뉴욕시 32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퀸즈 베이사이드, 와잇스톤과 칼리지포인트 등이 관할 구역인 19선거구에서는 PS79, 169, 193 초등학교, JHS 185 중학교 등 선거구 내 16군데서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자격은 11세 이상의 해당 선거구내 거주자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올해 19선거구에 배정된 시민참여 예산안은 총 100만달러로 예술, 문화, 커뮤니티 시설, 교육, 공원, 거리정화, 공공안전 분야의 총 20개 프로젝트에서 투표로 선정된 항목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council.nyc.gov/pb)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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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