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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기 NJ한인사회인야구리그’막 오른다

2019-03-28 (목) 07:30:4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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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주최·NJKBL 주관… 내달 4일 개막

▶ 8개팀 출전 7개월간 대장정 돌입

‘봉황기 NJ한인사회인야구리그’막 오른다
‘봉황기 NJ한인사회인야구리그’막 오른다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 곽형기 회장이 27일 본보를 방문해 성공적인 ‘2019 봉황기쟁탈 NJKBL리그’를 기원하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뉴저지 한인 야구인들의 대제전인 ‘2019 봉황기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가 내달 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NJKBL이 주관하는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는 모두 8개의 팀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봉황대기를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특히 이번 리그는 올해 NJKBL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봉황기 쟁탈 대회로 거듭나면서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아마추어 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명실상부한 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리그 출전팀은 ▶라이언스 ▶레전드 ▶몽키스 ▶브루어스 ▶세인츠 ▶수퍼베어즈 ▶어택커스 ▶타이거즈 등 모두 8개 팀이 출전해 팀당 21게임씩 풀리그를 치르게 된다.

NJKBL는 매주 4게임씩 펼친 후 플레이 오프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는 계획이다.
올 시즌 첫 게임인 개막전 경기는 4일 오후 7시30분부터 팰팍 리저널 스포츠플렉스 구장에서 브루어스와 레전드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또한 6일 정오부터는 수퍼베어즈와 세인츠의 경기를 시작으로 어택커스와 라이언스, 타이거즈와 몽키스가 각각 맞붙게 된다. 이날 공식 개막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NJKBL 곽형기 회장은 27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뉴욕·뉴저지 한인 야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봉황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대회를 만들어나가겠다”며 한인 야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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