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공공보건부 B형 간염검진·상담 행사

2019-02-18 (월) 05:25:42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KCS 공공보건부  B형 간염검진·상담 행사

KCS 공공보건부가 16일 엘름허스트 설날 축하이벤트에서 B형 간염 상담을 하고 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6일 퀸즈 엘름허스트에서 열린 설날 축하이벤트에 참석해 B형 간염 검진 및 상담 행사를 실시했다.

다니엘 드롬 뉴욕시의원이 이날 세인트제임스성공회 교회에서 개최한 설 행사에 참석한 KCS 공공보건부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B형 간염 검진과 뉴욕대(NYU) 의과대 리서치 참여자를 모집했다. 사라 김 KCS공공보건부장은 “B형 간염은 간단한 혈액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이틀 안으로 검사결과가 통보된다”며 “B형 간염은 간경화와 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CS 공공보건부는 B형 간염 예방을 위해 일 년에 약 20여 차례 간염 검진 및 상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17일 오후3시30분 뉴욕 차이니즈데이 교회에서도 B형 간염 검진 및 상담 행사가 열렸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