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드림액트 시행후 불체학생 513명 학비보조 수혜

2019-02-15 (금) 07:19:0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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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드림액트’가 시행된 이후 500명이 넘는 불법체류 신분 대학생들이 주정부 학비보조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에 따르면 드림액트가 시행된 지난해 가을학기부터 뉴저지 공·사립대에 다니는 불체학생 1,209명이 학비보조 신청을 한 결과, 수혜 자격조건을 갖춘 513명이 주정부로부터 학비보조 프로그램(TAG) 혜택을 받았다.

총 수혜 금액은 163만달러로 1인당 평균 보조금은 3,168달러였다.


뉴저지주 드림액트는 불체 신분이더라도 주내 고교에 3년 이상 재학 및 졸업하고, 주내 대학에 진학한 경우 주정부 학비 보조 프로그램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오는 가을학기 학비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4월15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신청은 주정부 고등교육지원국(HESAA) 웹사이트(hesaa.org/Pages/NJAlternativeApplication.aspx)에서 하면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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