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예수성심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 준본당 승격
2019-02-15 (금) 12:00:00
▶ 내달 10일, 이계천 신부 본당신부 취임·축하 미사

지난 해 우리 민족 고유의 설날을 기념하며 웨더스 필드 소재 예수성심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 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커네티컷한인성당이 올해 1월1일을 기해 ‘예수성심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Sacred Heart of Jesus Korean Catholic Parish)’이라는 이름으로 준본당으로 승격되고 독립적인 법인체로 설립됐다.
2019년 현재 커네티컷 35여개 지역에서 모인 200여명의 신자로 구성된 이 성당은 사제가 상주하는 준본당으로 승격됨으로써 서울대교구에서 파견된 제10대 이계천(세례자 요한)신부가 하트포드 교구의 정식 본당신부로 비로소 취임하게 된다.
예수성심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은 1978년 첫 미사 시작 이래 신앙의 역사를 꾸준히 이어 오다가 1992년 공동체로 승격된 후 2019년 올해는 마침내 준본당으로 까지 승격돼 미국 가톨릭 공동체 주소록에도 실리게 된 것.
이 같은 준본당 승격과 본당신부 취임을 축하하기 위한 미사가 다음 달 10일 오전 10시30분 열린다.
성심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56 Hartford Ave, Wethersfield, CT 06109)에서 거행되는 이번 축하 미사는 하트포드 교구에서 파견된 Betancourt 주교가 집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