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RR 월 정액권 요금 20년간 2배 올랐다

2019-02-12 (화) 08:08:1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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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년 170달러→ 현재 평균 334달러50센트로 ↑

지난 20년간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월 정액권 요금이 두 배 가량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LIRR 월 정액권 요금은 1999년 평균 170달러에서 2019년 현재 평균 334달러50센트로 97% 인상됐다. 현재 MTA가 추진 중인 대중요금 인상안이 통과될 시 월 정액권 평균은 344달러로 102% 오르게 된다.

MTA는 지난 2009년부터 매 2년마다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 중이며 가장 최근이었던 지난 2017년에는 2.7% 인상했다. MTA는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되더라도 2022년에 6억3,400만달러의 예산부족을 겪기 때문에, 요금 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대 16억 달러의 예산 부족을 겪게 돼 주기적인 요금 인상은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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