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세인트 피터 병원, 환자 방문 돕는 차량 서비스 제공

2019-02-11 (월) 07:57:12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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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트립과 제휴 … 학교·양로원 등 직접 방문 교육·검진도 실시

세인트 피터 헬스 케어 시스템에서는 라운드트립(RoundTrip)사와 손잡고 응급시가 아닌 병원 방문을 돕는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들이 병원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차편 때문으로, 앞으로는 라운드트립 회사를 통해 편리하고 정확하게 집과 병원을 오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서비스로 인하여 뉴 브런스윅에 소재한 세인트 피터 대학 병원의 패밀리 헬스 센터에 당일 수술, 방서선 치료, 당뇨나 고혈압 진료 시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휠체어나 누워서 옮겨지는 스트레처 차편도 가능하다.


리운드트립 사는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의료 전문 차량 서비스 회사다. 이 회사는 세인트 피터 병원 외에도 뉴저지 여러 병원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세인트 피터 병원에서는 이밖에도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의료 버스를 운영하면서 ‘찾아가는’ 건강 스크리닝과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미들섹스나 서머세트 카운티의 학교나 양로원, 데이케어 센터, 쇼핑 센터, 회사 등에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과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중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비롯해 시각 및 청각 검사, 피부암 검사, 예방접종 등이 포함된다. 지역 내 단체에서 건강 교육이나 스크리닝이 필요하면 전화 732-745-8600, 교환 8903로 연락하면 된다.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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