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뉴저지 전기 요금, 지난해와 비슷

2019-02-09 (토) 06:08:42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PSE&G 월 평균 요금 6월부터 소폭 상승

올해 뉴저지 전기 요금이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공공시설위원회(BPU)의 7일 발표에 따르면 뉴저지 한인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기회사 PSE&G의 경우 오는 6월부터 월 요금이 평균 35센트 오른다.

PSE&G 고객들의 현재 월 평균 요금은 115달러다. 현재 115달러를 내는 고객의 경우 6월부터 115.35달러를 내게 돼 비슷한 수준이다.

중부 뉴저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JCP&L의 경우 전기 요금이 소폭 낮아진다. JCP&L 월 평균 요금은 90.81달러인데 6월부터 88.78달러로 2.03달러 내려간다. 라클랜드 전력도 전기료가 월 평균 59센트 낮아진다.

남부 뉴저지에 주로 전력을 공급하는 아틀랜틱시티전력의 월 평균 요금이 114.26달러에서 115.16달러로 90센트 오른다. BPU는 “뉴저지 주민들은 지난해와 거의 동일한 요금을 내고 전기를 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